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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삼약초연구소-경방신약,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협약
  • 국제인삼약초연구소-경방신약,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협약   박경래 기자 입력 2020.12.08. 11:14   표준화된 흑삼소재의 소재제품화 조기사업화 박차 보유기술의 조기사업화를 위한 공동개량 및 공정개발 주도 기술이전 협약식 후 모습[사진재공=국재인삼연구소]   [충남일보 박경래 기자]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7일, 연구소가 보유 중인 팽화흑삼 및 이의 제조방법과 관련된 지식재산권(실시기술:10-2020-0151522호)을 경방신약(주)에 기술 이전하고 사업화를 위한 전수 및 기술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차선우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과 김충환 경방신약(주)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지난해에 맺어진 양 기관 간 공동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표준화된 흑삼소재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글로벌 식품시장을 선도하는 지역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 R&BD 통합솔루션 사업의 일환이다.   연구소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식품기업에 기술력을 지원하고 제품화와 사업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특화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실현하고 있으며 기업과 상호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선우 연구소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많은 관내기업들이 건강기능 식품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소재 제품화 기술을 전수”하고 “금산인삼을 활용한 제품 차별화와 산업 소재로써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지역 인삼산업과 식품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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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2-09
  • 조회수341
(재)국제인삼약초연구소-경방신약㈜, 기술이전 협약 이미지
(재)국제인삼약초연구소-경방신약㈜, 기술이전 협약
  • (재)국제인삼약초연구소-경방신약㈜, 기술이전 협약   김정미 기자 승인 2020.12.08. 14:30   '표준화된 흑삼소재'의 소재제품화기술 전수   국제인삼약초연구소와 경방신약이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제공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와 경방신약(주)이 기술이전 협약을 맺었다.   연구소는 7일 팽화흑삼 및 이의 제조방법과 관련된 지식재산권(실시기술:10-2020-0151522호)을 경방신약(주)에 기술이전하고 사업화를 위한 전수 및 기술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차선우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과 김충환 경방신약(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맺어진 공동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표준화된 흑삼소재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글로벌 식품시장을 선도하는 지역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 R&BD 통합솔루션 사업의 일환이다.   연구소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식품기업에 기술력을 지원하고 제품화와 사업화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특화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실현하고 있다.   차선우 연구소장은 "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소재제품화기술을 전수하고 산업소재로써의 가치를 극대화해 지역인삼산업과 식품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중부매일(http://www.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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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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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칼럼] 인삼의 오해와 진실 이미지
[투데이칼럼] 인삼의 오해와 진실
  • [투데이칼럼] 인삼의 오해와 진실 충청투데이 승인 2020년 12월 06일 17시 52분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07일 월요일 차선우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삼!   과거부터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영약이라고 일컫는 인삼!   이와 같이 인삼이 우리 몸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인삼에 대한 오해와 편견들이 우리 주변을 떠돌고 있어 아쉽기만 하다.   이러한 오해로 인하여 누가 인삼을 선물로 주어도 복용을 꺼리는 경우가 있다.   인삼은 면역력 증강, 피로회복, 혈류 및 기억력 개선, 항산화 효과와 갱년기 여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으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뼈 건강과 간 기능 개선에도 좋다는 효능이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로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인삼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궁금증은 첫째로, 열이 많은 체질의 사람과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도 인삼이 우리 몸에 좋은가? 일듯 싶다.   인삼은 열이 많은 사람과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는 낮춰주고 낮은 사람에게는 높여 주는 중화작용 역할을 해주는 기능이 있다.   따라서 하루 섭취시 적당량(약 3g/1일)을 복용하면 큰 문제는 없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인삼을 복용하면 잠시 몸이 더워지는 느낌이 들 수 있다. 이는 정상체온(36.5℃)의 ± 0.5℃ 범위에서 일시적으로 느껴지는 것일 뿐 부작용은 아니다.   둘째, 고려인삼은 타국삼에 비해 효능이 우수한가?   그렇다. 우리나라 인삼(홍삼)은 사포닌 수가 38종으로 미국 삼과 캐나다 삼(14종)에 월등히 많아 그 약리효능에서도 우수하다.   셋째, 많이 먹으면 독성이 있는가?   평소 건강관리와 어떤 질병으로부터 예방차원에서 적당량의 인삼을 꾸준히 장기간 섭취하면 분명 우리 몸에 유익한 역할을 한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약학서적인 ‘신농본초경’은 약재를 상약, 중약, 하약 등 3가지로 분류하는데 그 중 인삼을 상약 중에 상약으로 분류하여 귀중하게 다루었다.   상약이란 아무리 오랫동안 먹어도 독성이 없고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인삼을 꾸준히 복용하면 그 효능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특징이 있는 것이다.   넷째, 인삼은 4년근이 좋은가, 6년근이 좋은가?   일반적으로 인삼의 1세대를 4년으로 본다. 왜냐하면 인삼을 파종한지 4년이 되면 꽃이 피고 주성분인 사포닌 함량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6년근이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는가? 이는 6년근 인삼이 뿌리 몸통도 크며 수량이 많고 조직의 치밀도 좋아 홍삼으로 가공시 홍삼 수율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삼이 자라서 4년 이상이 되면 사포닌 함량이 최고치로 올라가기 때문에 수삼이든 백삼이든 소비 용도에 맞추어 구입하여 요리로 이용하거나 달여서 섭취하면 된다.   이번 기회에 인삼에 대해 잘못 알고 있거나 오해로 발생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에게 도움은 물론 평소 건강관리에 큰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한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충청투데이(http://ww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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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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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문정우 금산군수, 출연기관 업무 소통 박차 이미지
[충청일보] 문정우 금산군수, 출연기관 업무 소통 박차
  • 문정우 금산군수, 출연기관 업무 소통 박차   박수찬 기자 PSC9905@dailycc.net 승인 2020.12.03 13:50   해당 기관 업무보고 및 추진계획 논의   출연기관 업무 보고회 (사진=금산군 제공)   [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일 출연기관 업무 보고회를 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는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금산축제관광재단의 담당자들과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받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지난달 금산-남해 공동연구 제품개발, 식품기업 간담회 개최, 금산인삼 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했으며 12월에 자체 종합평가회 개최, 특허 등록 및 논문 작성, 미래인재육성 모임 개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지난달 하반기 장학금 지급을 완료하고 대입 1:1 면접 컨설팅, 충남학 프로그램 등을 실시했다. 자치종합대학과 관련해서는 수료식 동영상 제작 및 신규프로그램 공개모집에 나선다.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숨은 맛집, 힐링명소 등에 대한 공무원 UCC공모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산인삼축제 진단 및 발전방안 수립과 금산 청년 축제 기획단 운영에도 나설 방안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매달 군 출연기관의 업무에 대해 소통하고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당 기관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충청신문(http://www.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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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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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금산군, 내년 국제인삼약초연구소 운영 17억원 투입 이미지
[충청일보] 금산군, 내년 국제인삼약초연구소 운영 17억원 투입
  • 금산군, 내년 국제인삼약초연구소 운영 17억원 투입   박수찬 기자 PSC9905@dailycc.net 승인 2020.12.02. 14:46   인삼약초 산업구조 고도화 박차 국제인삼약초연구소 (금산군 제공)   [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군은 내년 인삼약초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국제인삼약초연구소 운영에 17억원을 투입한다.   국제인삼약초연구소에서는 소재제품 개발 및 생산효율 향상 공정기술 개발, 기술 이전 및 사업화, 기술마케팅 컨설팅 지원, 농산식품 안전성검사 및 품질관리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연구소에서는 연구과제 11건, 논문 3건, 학술발표 8건, 특허출원 6건, 기업지원 제품개발지원 및 컨설팅 14건, 기업연계 R&D 11건, 기술이전 2건 및 안전성검사 3090건, 식품검사 1170건의 실적을 보였다.   소공인 지원 분야에는 교육 8건, 컨설팅 20건, 마케팅 14건을 진행하고 연구소 내 연구과제 심의위원회를 운영해 연구과제를 선별하고 코로나19 대응 인삼연구과제 등 군 현안 사업 과제가 수행 중이다.   오는 2025년까지는 연구개발 성과가 조기에 산업 현장에 접목될 수 있도록 군과 연구소가 협력해 ‘지역 식품산업 표준화지원 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   또한 지역특화작목인 백삼과 흑삼을 중심으로 기능성 소재화 및 다목적 소재제품의 표준규격화기술을 개발하고 조기에 기업체를 통해 사업화하는 산업지원 기능도 강화해 나갈 방안이다.   군 관계자는 “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금산 인삼약초 산업을 위해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며 “보다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충청신문(http://www.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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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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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식약처, 식품 해썹 의무적용 시행 1년 유예 이미지
코로나19 장기화에…식약처, 식품 해썹 의무적용 시행 1년 유예
  • 코로나19 장기화에…식약처, 식품 해썹 의무적용 시행 1년 유예   송고시간2020-11-24 09:00 김예나 기자   "영세업체 위기 극복 지원"…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 GMP 의무적용도 유예 식품의약품안전처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소규모 식품업체에 대한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해썹) 의무 적용을 1년 유예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규모 영세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해썹 의무적용 시기를 1년 유예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예 기간은 내년 12월 1일까지이다.   인증 유예 대상은 올해 12월 1일 이전에 영업 등록을 하고 과자·캔디류, 빵류·떡류, 초콜릿류와 같은 어린이 기호식품 등 총 8개 식품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가공업체이다.   어린이 기호식품 등에 대한 해썹 의무 적용은 2014년부터 연 매출 규모, 종업원 수 등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올해는 연 매출이 1억 미만의 소규모 업체 등이 적용 대상이었다.   식약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식품업체가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상황에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해썹 의무 대상 업체 가운데 올해 12월 1일부터 영업을 새로 등록하려는 업체는 사전에 해썹 인증을 받아야 한다.   식약처는 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우수건강기능 식품 제조기준(GMP) 의무 적용 시기 역시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대상은 2017년 매출액이 10억원 미만인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이다.   식약처는 "시설 개보수, 기준서 마련 등 GMP 적용을 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한 업체를 대상으로 했다"며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12월 1일까지 1년간 시행 시기를 유예한다"고 밝혔다.   유예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26일까지 시설 개보수 계획서 등을 첨부한 신청서를 식약처에 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영세 업체의 고통을 분담하고 조속히 인증을 받음으로써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ACCP 및 GMP 단계별 의무적용 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4 09:00 송고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112402870053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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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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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제인삼약초연구소, (재)남해마늘연구소와 공동연구개발 제... 이미지
(재)국제인삼약초연구소, (재)남해마늘연구소와 공동연구개발 제...
  • (재)국제인삼약초연구소, (재)남해마늘연구소와 공동연구개발 제품 출시   김진홍 기자 승인 2020.11.18. 16:51   지역특화자원 활용 고부가식품화 기술을 통한 양 지역 공동발전 기대   [매일일보 김진홍 기자]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차선우)는 지난 17일 남해마늘연구소(소장 경구항)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개발 공동연구사업’의 성과보고회를 진행하였다. 사진 : 금산 - 남해 공동연구 제품개발 성과보고회 기념=금산군 제공   양 연구소는 해당 사업을 통해 생애전환기(갱년기)에 있는 중장년층을 핵심 소비계층으로 흑마늘과 흑삼의 효능검증 및 제품화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양 연구기관은 지난 2019년부터 의회 간 교류를 산업활성화로 확대하고자 하는 양 의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의 지자체연구소를 통한 지역특화자원의 부가가치 확대 연구 필요성이 논의되면서 공동연구를 개시하였다.   주요 연구테마는 흑마늘 추출, 농축 조건 및 흑삼의 제조공정 표준화를 기초로 하여 흑마늘과 흑삼, 이 두 소재를 혼합한 원료의 항산화, 항염증, 골다공증 활성, 남성 갱년기 증상의 개선을 목표로 한 활성을 세포와 실험동물 수준에서의 검증 후 이를 직접 제품화까지 연결하는 통합개발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년도는 ’즐거운 활력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지이락’제품 1종을 선보인데 이어 금년에는 개발된 제품들을 통해 ‘오늘부터 새롭게 청춘이다’라는 컨셉의 지이락 ‘청’, ‘춘’ 등 시제품 총 3종을 개발‧보고하였다.   남성을 주 소비층으로 선정한 ‘지이락 청’은 유동층 과립화 기술을 적용해 흑삼분말에 흑마늘 농축액을 도포하고, 그 위에 당분을 코팅하여 흑삼 특유의 쓴맛과 마늘 특유의 향을 줄인 고상형 제품이다.   ‘지이락 춘’은 여성을 주 소비층으로, 흑삼과 흑마늘 추출액이 골다공증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기능성과 맛을 개선한 액상형 제품이다.   특히, 금년도는 주 소비층을 중장년층으로 설정하여 기획된 제품으로, 새로운 제형의 제품보다는 기존의 고급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대환 시제품을 따로 만들어 소비자의 반응을 살피기로 하였다.   양 연구소는 내년에도 40~50대 생애전환기 이후 나타나는 골다공증, 혈액순환장애 등 각종 대사성질환에 대한 인삼과 마늘의 효능 검증을 통해 지역의 대표 특화소재의 부가가치를 확대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유관기업들에게 사업 모델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인삼, 홍삼제품이 중심이 되고 있는 금산군은 흑마늘을 첨가한 제품군의 사업화를 통해 흑삼 가공품 시장을 확대하고, 흑마늘 첨가에 따른 제품 다변화를 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금산)=김진홍 기자 yjk1944@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일보(http://www.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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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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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약초연-남해마늘연, 흑삼·흑마늘 건강보조식품 공동개발 이미지
금산인삼약초연-남해마늘연, 흑삼·흑마늘 건강보조식품 공동개발
  • 금산인삼약초연-남해마늘연, 흑삼·흑마늘 건강보조식품 공동개발   지난해 9월 ‘자이락’이어 ‘자이락 춘’ ‘자이락 청’ 잇따라 출시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2020-11-18 16:50 송고 17일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내 회의실에서 열린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개발 공동연구사업 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금산군 제공)© 뉴스1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차선우)와 남해마늘연구소(소장 경구항)가 흑삼과 흑마늘을 원료로 공동연구개발한 건강보조식품 ‘지이락’에 이어 ‘지이락 춘’과 ‘지이락 청’을 잇따라 출시한다.   18일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에 따르면 17일 연구소 내 회의실에서 남해마늘연구소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개발 공동연구사업’의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즐거운 활력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지난해 ‘지이락’제품 1종을 선보인데 이어 ‘오늘부터 새롭게 청춘이다’란 컨셉으로 제품화 한 ‘지이락 춘’이 첫 선을 보였다.   ‘지이락 춘’은 흑삼과 흑마늘을 혼합한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다음주부터 남해마늘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지이락 춘’은 여성을 주 소비층으로, 흑삼과 흑마늘 추출액이 골다골증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기능성과 맛을 개선한 액상형제품이다.   양 연구소는 또 내년 2월 남성을 주 소비층으로 선정한 ‘지이락 청’을 출시한다. 유동층 과립화기술을 적용해 흑삼 분말에 흑마늘 농축액을 도포하고 그 위에 당분을 코팅해 흑삼 특유의 쓴맛과 마늘 특유의 향을 줄인 고상형 건강보조식품이다.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와 남해마늘연구소는 올해 중장년 소비층을 겨냥해 새로운 제형의 제품보다 기존 고급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대환 시제품을 만들어 소비자 반응을 보기로 했다.   양 연구소는 내년에도 40~50대 생애전환기 이후 나타나는 골다공증, 혈액순환장애 등 각종 대사성질환에 대한 인삼과 마늘의 효능 검증을 통해 지역의 대표 특화 소재의 부가가치를 확대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유관기업들에게 사업 모델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금산군은 흑마늘을 첨가한 제품군의 사업화를 통해 흑삼 가공품 시장을 확대하고, 흑마늘 첨가에 따른 제품 다변화를 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양 연구기관은 지난 2019년부터 의회 간 교류를 산업 활성화로 확대하고자 하는 금산군의회와 남해군의회의 의견을 수렴, 지역 내 지자체연구소를 통한 지역특화자원의 부가가치 확대 연구 필요성이 논의되면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       bws9669@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1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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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1-19
  • 조회수408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남해마늘연구소, 공동 제품 개발 이미지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남해마늘연구소, 공동 제품 개발
  •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남해마늘연구소, 공동 제품 개발   김정미 기자 승인 2020.11.18. 15:23   흑마늘·흑삼' 효능으로 남성 갱년기 잡는다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와 남해마늘연구소가 흑삼과 흑마늘을 혼합한 제품 개발에 나섰다. / 금산군 제공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차선우)와 남해마늘연구소(소장 경구항) 공동연구를 통한 제품 개발에 나섰다.   18일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차선우)에 다르면 양측은 17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개발 공동연구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양 연구소는 해당 사업을 통해 생애전환기(갱년기)에 있는 중장년층을 핵심 소비계층으로 흑마늘과 흑삼의 효능검증 및 제품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의회 간 교류를 산업활성화로 확대하고자 하는 양 의회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지자체연구소를 통한 지역특화자원의 부가가치 확대 연구 필요성이 논의되면서 공동연구가 시작됐다.   주요 연구테마는 흑마늘 추출, 농축 조건 및 흑삼의 제조공정 표준화를 기초로 한다.   흑마늘과 흑삼, 두 소재를 혼합한 원료의 항산화, 항염증, 골다공증 활성, 남성 갱년기 증상의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직접 제품화까지 연결하는 통합개발프로그램으로 추진중이다.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2019년 '즐거운 활력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지이락'제품 1종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개발된 제품들을 통해 '오늘부터 새롭게 청춘이다'라는 컨셉의 지이락 '청', '춘' 등 시제품 총 3종을 개발·보고했다.   남성을 주 소비층으로 선정한 '지이락 청'은 유동층 과립화 기술을 적용해 흑삼분말에 흑마늘 농축액을 도포하고, 그 위에 당분을 코팅해 흑삼 특유의 쓴맛과 마늘 특유의 향을 줄인 고상형 제품이다.   '지이락 춘'은 여성을 주 소비층으로, 흑삼과 흑마늘 추출액이 골다공증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기능성과 맛을 개선한 액상형 제품이다.   올해는 주 소비층을 중장년층으로 설정해 새로운 제형의 제품보다 기존의 고급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대환 시제품을 따로 만들어 소비자의 반응을 살필 계획이다.   양 연구소는 내년에도 40~50대 생애전환기 이후 나타나는 골다공증, 혈액순환장애 등 각종 대사성질환에 대한 인삼과 마늘의 효능 검증을 통해 지역의 대표 특화소재의 부가가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인삼, 홍삼제품이 중심이 되고 있는 금산군은 흑마늘을 첨가한 제품군의 사업화를 통해 흑삼 가공품 시장을 확대하고, 흑마늘 첨가에 따른 제품 다변화를 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미 기자 2galia@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중부매일(http://www.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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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삼약초연구소, 남해마늘연구소와 공동연구개발 제품 출시 이미지
국제인삼약초연구소, 남해마늘연구소와 공동연구개발 제품 출시
  • 국제인삼약초연구소, 남해마늘연구소와 공동연구개발 제품 출시   박경래 기자 2020.11.18. 11:45   지역특화자원 활용 고부가식품화 기술을 통한 양 지역 공동발전 기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흑삼, 흑마늘 유래 제품의 효능검증 및 제품개발 성과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개발 공동연구사업’의 성과보고회를 마치고[사진제공=금산국제인삼연구소]   [충남일보 박경래 기자]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17일 남해마늘연구소(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개발 공동연구사업’의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   양 연구소는 해당 사업을 통해 생애전환기(갱년기)에 있는 중장년층을 핵심 소비계층으로 흑마늘과 흑삼의 효능검증 및 제품화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양 연구기관은 지난 2019년부터 의회 간 교류를 산업활성화로 확대하고자 하는 양 의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의 지자체연구소를 통한 지역특화자원의 부가가치 확대 연구 필요성이 논의되면서 공동연구를 개시했다.   주요 연구테마는 흑마늘 추출, 농축 조건 및 흑삼의 제조공정 표준화를 기초로 하여 흑마늘과 흑삼, 이 두 소재를 혼합한 원료의 항산화, 항염증, 골다공증 활성, 남성 갱년기 증상의 개선을 목표로 한 활성을 세포와 실험동물 수준에서의 검증 후 이를 직접 제품화까지 연결하는 통합개발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년도는 ’즐거운 활력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지이락’제품 1종을 선보인데 이어 금년에는 개발된 제품들을 통해 ‘오늘부터 새롭게 청춘이다’라는 컨셉의 지이락 ‘청’, ‘춘’ 등 시제품 총 3종을 개발‧보고했다.   남성을 주 소비층으로 선정한 ‘지이락 청’은 유동층 과립화 기술을 적용해 흑삼분말에 흑마늘 농축액을 도포하고, 그 위에 당분을 코팅하여 흑삼 특유의 쓴맛과 마늘 특유의 향을 줄인 고상형 제품이다.   ‘지이락 춘’은 여성을 주 소비층으로, 흑삼과 흑마늘 추출액이 골다공증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기능성과 맛을 개선한 액상형 제품이다.   특히, 금년도는 주 소비층을 중장년층으로 설정하여 기획된 제품으로, 새로운 제형의 제품보다는 기존의 고급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대환 시제품을 따로 만들어 소비자의 반응을 살피기로 했다.   양 연구소는 내년에도 40~50대 생애전환기 이후 나타나는 골다공증, 혈액순환장애 등 각종 대사성질환에 대한 인삼과 마늘의 효능 검증을 통해 지역의 대표 특화소재의 부가가치를 확대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유관기업들에게 사업 모델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인삼, 홍삼제품이 중심이 되고 있는 금산군은 흑마늘을 첨가한 제품군의 사업화를 통해 흑삼 가공품 시장을 확대하고, 흑마늘 첨가에 따른 제품 다변화를 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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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인삼·약초식품기업 간담회 개최
  •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인삼·약초식품기업 간담회 개최   이종협 기자   승인 2020년 11월 16일 19시 14분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17일 화요일   [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지역특화산업의 장기적 침체를 해소하고자 인삼·약초식품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식품제조업체 12곳, 금산군 인삼약초과 공무원, 연구소 기술사업부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연구소는 코로나19 이후 나타난 비대면 중심의 유통과 소비심리 변화에 따른 관내 건강식품 제조업의 제품경쟁력 향상과 지역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해당 방안으로 지역식품산업 공정표준화 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을 제시했다.   본 사업은 사업화 테스트베드운용 및 스타트업 육성 시설 구축, R&D 및 제품 개발역량 강화, 소재화 기술 및 개발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부문별로 다양한 기업 지원 전략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기술사업화 및 제품화 관련 필요지원 방향 등 기타 기업애로사항 의견을 수렴하고 도입장비 수요조사 및 필요장비 활용운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차선우 연구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식품기업의 필요기술 발굴 및 필요설비 등 제도적인 지원 방향을 도출하고 관내 기업의 애로를 해소해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유지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충청투데이(http://ww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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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약초연-인삼·약초기업, 인삼제품 경쟁력 제고위해 손잡아 이미지
금산인삼약초연-인삼·약초기업, 인삼제품 경쟁력 제고위해 손잡아
  • 금산인삼약초연-인삼·약초기업, 인삼제품 경쟁력 제고위해 손잡아   포스크 코로나시대 대비 지역식품산업 발전방안 논의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2020-11-16 11:45 송고 인삼·약초식품기업인 초청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금산군 제공)© 뉴스1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와 국내 인삼·약초식품기업이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비, 지역특화산업인 인삼제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지난 12일 코로나19에 따른 지역특화산업의 장기적 침체를 해소하고자 인삼‧약초식품기업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식품제조업체 12곳과 금산군청 인삼약초과 공무원, 연구소 기술사업부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연구소는 코로나-19 이후 나타난 비대면 중심의 유통과 소비심리 변화에 따른 관내 건강식품제조업의 제품경쟁력 제고, 지역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소는 발전 방안으로 지역식품산업 공정표준화 지원시스템 구축사업을 제안했다. 사업화 테스트 베드 운용 및 스타트업 육성 시설 구축, R&D 및 제품 개발역량 강화, 소재화 기술 및 개발기술의 사업화 지원 등 부문별로 다양한 사업 내용이 포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 외에도 기술사업화 및 제품화 관련 필요지원 방향 등 기업애로사항 의견을 수렴하고, 도입장비 수요조사 및 필요장비 활용운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차선우 금산국제인삼약초 연구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식품기업의 필요기술 발굴 및 필요설비 등 제도적인 지원 방향을 도출했다”며 “관내 기업의 애로를 해소해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유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bws9669@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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