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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 글로벌 브랜드화"
"금산인삼 글로벌 브랜드화" 박범인 군수, 세계화 정책 주제발표 농업 선진화·상품 구조개편 등 선언 [충청매일 전철세 기자] 충남 금산군이 인삼관련 정책토론회를 열고 금산인삼을 세계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금산군은 지난 18일 금산수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군의회 의장, 인삼전문가, 농업 현장의 실무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인삼 세계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개회, 주제 발표 및 자유토론, 마무리 말씀 순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주제 발표는 최태환 팜넷협동조합 이사장이 ‘미래 인삼 제품 개발과 상품화·판매 전략’을, 조안나 COS & KO VINA 대표가 ‘금산인삼 세계화 및 수출 확대 방안(베트남 중심)’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주제 발표에 직접 나선 박범인 군수는 ‘금산인삼 세계화 추진상황 및 과제’를 직접 브리핑하면서 그동안 금산인삼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상세히 설명하며 세계화 의지를 피력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끌어냈다. 박 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학술적인 논의에 그치지 않고, 금산인삼산업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함께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전략적 좌담의 장"이라며 "인삼 산업 생태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재정비하기 위한 담대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군수는 ‘K-INSAM’ 글로벌 브랜드 개발을 추진한 배경과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K-인삼의 날을 제정·선포한 의미를 설명하며 "오늘 정책토론회는 금산인삼 농업의 선진화, 현대적 수요에 맞는 인삼상품의 구조 개편, 세계시장 확대를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 모든 것이 세계 인삼 수도 ‘금산선언문’에 함축돼 있다"며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진 토론회는 △금산인삼의 전략적 이슈 도출 △금산인삼 기호식 상품화 방향 컨셉 개발 △진흥원 지원사업 제품 현황 △금산군 기호식 상품 제안 △금산인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솔루션 △K- 중심 글로벌화 전략, 왜 베트남인가? △베트남 진출 필요성과 성공 진출 사례△ SNS 활용 마케팅 전략 제안 등의 토론이 이어졌다. 박범인 군수가 금산인삼 세계화 정책토론회에서 ‘금산인삼 세계화 추진상황 및 과제’를 발표하고 있다.(전철세 기자)
작성자
선진유통TF팀
등록일
2025-07-20
조회수
68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찾아가는 실전 교육"...만족도 '최고...
인삼시장 상인을 위한 고객응대 및 SNS 활용법 안내, 전문성 강화·상담 역량 향상 효과 톡톡 전통시장 상인들의 판매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금산군의 실전 교육이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난달 진행한 ‘찾아가는 인삼시장 상인 실전교육’이 평균 만족도 4.6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실효성 높은 실무 중심 교육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진흥원은 최근 금산수삼센터, 농협수삼랜드, 금산수삼시장 등 3개 주요 인삼시장을 순회하며 상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운영됐으며, 상인들이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큰 관심을 모았다. 교육은 '인삼·홍삼의 과학적 효능', '복용 시 주의사항 및 보관 방법', '소비자가 자주 묻는 질문 12가지에 대한 과학 기반 응답법',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단골 고객 관리 전략', '연간 이벤트 운영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SNS 기반 고객 관리 기법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각광받았다. 실제 교육에 참여한 상인들 대부분은 “전문적인 고객 응대 노하우는 물론, SNS를 통한 마케팅 기법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이들에게 배포된 ‘인삼제품 고객 응대용 자료’ 또한 향후 실제 상담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측은 “찾아가는 인삼시장 상인 실전교육을 통해 인삼의 효능과 활용법, 실전 판매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상인들의 전문성과 시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마케팅, 고객응대, 온라인 판매 등 상인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특산물인 금산 인삼의 소비 활성화와 상인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향후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의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작성자
선진유통TF팀
등록일
2025-07-01
조회수
39
[충청타임즈 외] 금산인삼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금산인삼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 성료 - 지역 인삼 산업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 ○ 금산 인삼 산업의 허리를 지탱해온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금산인삼소공인특화지원센터(이하‘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6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2015년 설립된 이래, 영세한 인삼 제조업체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매김해 온 센터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소공인들과 함께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이날 행사에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박지흥 원장,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심정희 소상공인팀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논산센터의 정원기 센터장, 전임 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 (사)금산인삼소공인협회 정영석, (사)금산인삼약초소공인협회 권득상 회장을 비롯해 다수의 인삼 소공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센터는 지난 10년 동안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 국내외 판촉 활동, 수출 지원, 품질관리, 스마트 제조공정 도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펼쳐왔다. ○ 특히 인삼제품의 수출지원, 제조공정 표준화, 공동협업화, 제품 개선, 온라인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현재 금산에는 총 578개 인삼 관련 소공인 업체가 활동 중이다. 이들은 대부분 가족 중심의 영세 경영체로, 원료 사입부터 제조·가공, 품질관리, 마케팅, 영업, 경영까지 전 과정을 소수가 도맡고 있는 실정이다. 더불어 인삼 소비 감소, 내수 경기 침체, 소비 트렌드 변화 등 복합적인 경영환경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 그러나 센터의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바탕으로 금산 인삼 소공인들은 위기 속에서도 변화와 성장을 이루어냈다. 스마트화된 제조공정 도입으로 품질 향상과 생산성 제고를 꾀하고 있으며, 온라인 활성화와 수출 경쟁력 확보를 통해 새로운 유통 채널을 개척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생존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인삼 산업의 혁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 그 결과, 금산의 인삼 소공인들은 소상공인 부문 대통령 표창, 모범 소상공인상, 무역진흥 분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국무총리 표창, 백만불 수출의 탑(대통령 표창),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 각종 수상을 통해 대외적으로도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 이날 박지흥 진흥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금산 인삼 소공인들의 변화와 성장은 센터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인삼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금산인삼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향후에도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작성자
산업진흥팀
등록일
2025-06-29
조회수
63
금산인삼 세계화 수출실무 교육 진행
금산인삼 세계화 수출실무 교육 진행 □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수출 실무교육 시작 □ 금산인삼의 세계화를 위한 ‘금산인삼 수출실무 교육과정’이 오는 6월 24일(화)부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인삼 제조 기업들의 수출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 교육은 6.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2회, 3과정(2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수출을 희망하는 지역 40여명의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 이번 교육 과정은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수출 실무의 전 과정을 아우른다. 첫째, ‘쉽게 배우는 무역실무’ 과정에서는 수출 계약, 통관 절차, 국제 무역 규정 등 수출의 기초부터 실무전반에 대해 다룬다. 둘째, ‘AI 활용 마케팅 전문가 과정’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소비자 분석과 타겟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금산 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디지털 마케팅 기법을 배운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플랫폼 입점 마스터 과정’에서는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입점 절차와 운영 전략, 해외 소비자 맞춤형 제품 페이지 구성 방법을 학습한다. □ 교육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각 분야의 실무중심의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하며, 참가 기업별로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별적인 수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박지흥 원장은 “금산 인삼은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프리미엄 농산물”이라며, “이번 교육은 AI와 글로벌 플랫폼이라는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을 통해 금산 인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과 연구개발, 홍보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금산 인삼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작성자
산업진흥팀
등록일
2025-06-25
조회수
36
[충청매일 외] 금산인삼, 중국에서 383만 2,000달러 수출계약 성과
중국 최대 건강 산업 전문 전시회 참가…중국의 대건강[大健康) 시장 합류 현지 바이어, 상품성 높게 평가…OEM, PB상품 의뢰 등 약 38만 달러 현장 계약 성사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광둥수출입상공회의소] 간 MOU 체결…상호 우호증진 협력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사장 박범인)(이하 진흥원)은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중국수출입박람회단지(China Import & Export Fair Complex)에서 개최한 “2025 중국(광저우)국제건강산업엑스포(The 33th China(Guangzhou) International Health Industry Expo 2025, 이하 IHE 2025)”에 관내 5개 업체 참가하여 383.2만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맺었다고 밝혔다. ○ IHE 2025는 중국 최대 건강 산업 전문 전시회로서 영양, 건강식품, 건강관리 제품 서비스에 관한 국제 B2B 전문 무역 전시회이자, 중국 정부의 주요 정책 가운데 하나인 ‘Grand Healthcare(대건강, 大健康)’ 개념을 도입한 전시회이다. ○ 전시장 내 금산인삼관을 찾은 현지 바이어들은 주로 원물형태의 제품인 정과, 절편, 홍삼미, 홍삼칩 등에 관심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총 57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 참가로 인해 ▲총 상담액 1721만불 ▲제품 수출계약 MOU 5건(383.2만불) ▲현장 계약 38만불 등의 성과가 창출되었다. ○ IHE 2025에는 총 5개 업체(금산몰, 금산인삼협동조합, 금산흑삼, 천년홍삼, 파마코푸드)에서 참가했으며, 진흥원은 금산인삼을 알리는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또한, 진흥원은 전시를 앞두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통한 바이어 발굴에 나섰으며, 중국 광저우 내 식품협회 및 온라인유통업체 등 현지 5개 기업 대표자들과 사전 미팅을 진행했다. ○ 이 가운데 한 협회에서는 이번 전시에 참가한 업체의 제품을 자사가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기지 내 쇼룸 공간에 제품 진열 무상으로 해주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한 온라인유통업체의 경우 전시장을 직접 찾아 제품 상담을 진행했으며, 관내업체와 OEM 및 PB상품 제작 등 최소단위 및 제조와 관련한 세부 내용을 협의했다. ○ 한편, 중국 광저우 내 유관기관 및 온라인 유통채널에서의 방문도 이어졌다. KOTRA 광저우 무역관은 참가업체들에게 중국 수출 기준, 홍삼 제품 FTA 활용, 식품 수출조건 및 절차에 대해 안내했으며, 주 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도 전시장을 찾아 광저우 내 금산인삼 홍보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 중국 최대 규모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Alibaba(알리바바)와 JD.COM(징동닷컴)의 수출입 관계자의 경우 금산인삼제품류를 직접 시식하는 등 전시장 현장에서 상품성을 평가하며, 플랫폼 입점 및 물류에 대한 협력 사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 또한, 진흥원은 전시 참가 전 전시 주최사를 통해 광둥수출입상공회의소(广东进出口商会, Guangdong Chamber of Commerce of Importers & Exporters)와의 업무 협력을 논의했으며, IHE 2025 전시 둘째 날인 6월 13일 상호 우호증진을 협력하는 MOU를 체결했다. 중국 내 다양한 무역 관련 회원기업을 보유한 광둥수출입상공회의소는 2006년 설립 이후 전시회 개최 및 지원, 각 국가별 경제협력, 법률‧세무 컨설팅, 정책 해설 세미나 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진흥원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한‧중 건강기능식품 시장 정보 공유 체계 구축, 공동 판로 지원 및 개척 협력에 동의했다. ○ 진흥원은 향후 전시에 참가한 관내업체가 현지에서 만난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교류 등 실질적인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가오는 9월 금산세계인삼축제 시기에 맞물려 진행되는 ‘금산인삼 수출상담회’에 유망 바이어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올해 금산군과 진흥원이 운영하는 ‘수출기업 해외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은 금산인삼의 세계화와 관내 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 및 수출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작성자
산업진흥팀
등록일
2025-06-23
조회수
558
충남 금산군, 인삼제조가공 기업 글로벌 해외시장 진출 지원
충남 금산군, 인삼제조가공 기업 글로벌 해외시장 진출 지원 ■ 15개 우수기업 선정해 수출 역량 단계별 맞춤형 지원 나서 □ 금산군과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역 인삼제조가공 기업의 글로벌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금산인삼 수출 스타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범사업으로 총 15개의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6. 13일 기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 이번 기업지원 프로그램은 일련의 수출지원 체계구축을 통한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 각 기업별 글로벌 역량진단 후 수출 역량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되도록 사업 효율성을 높였다. □ 지원사업의 주요내용은 △수출실무교육 △글로벌 역량진단 △맞춤형 컨설팅 △수출플랫폼 입점 지원△바이어 발굴‧매칭 등을 지원한다. 이는 관내기업이 준비과정부터 수출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삼주요 수출국의 경기침제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따라 소규모 투자로 접근이 가능한 온라인마케팅에 기업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 2030년까지 인삼류 수출 100 만불 10 개 기업 육성...수출 집중 지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수출지원단은 금산인삼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30년까지 인삼류 수출 4,000만불 달성을 목표로 수출 100만불 이상의스타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업육성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본 지원 사업은 참여기업에게는 해외바이어 발굴‧매칭, 해외 홍보 지원, 글로벌 역량진단, 수출 전문 교육 및 컨설팅 등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 특히 체계적인 육성체계를 위해 수출진입 1단계 초보기업, 2단계 성장기업, 3단계 선도기업로 구분해 인삼수출에 특화된 기업성장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지원한다.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박지흥원장은 “금산 인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이루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관계기관과 참여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해외 진출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금산인삼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이번 여정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금산인삼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보인다.
작성자
산업진흥팀
등록일
2025-06-16
조회수
39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전자 대금정산 시스템 도입 논의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11일 진흥원에서 제2회 인삼 산업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금산인삼의 안전성과 유통 신뢰 회복을 위한 실행전략을 논의했다. (금산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2026년부터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전면 시행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11일 금산인삼의 안전성과 유통 신뢰 회복을 위한 실행전략을 논의했다. 진흥원은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될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보고했다. 경작확인서 및 안전성검사 성적서 부착 의무화, 검사 참여 농가 인센티브 제공, QR코드 기반 이력 시스템 구축, 현장 홍보 캠페인 및 교육 강화 등의 단계별 이행 방안이 소개됐다. 또 금산 인삼시장 유통구조의 투명성과 신뢰 회복을 위해 서울 가락시장, 상주 민영시장, 풍기인삼시장 등 전국 시장 실사 결과를 공유하고, 금산에 적합한 대금정산 거래시스템 도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9월 금산군과 진흥원이 공동으로 출범한 금산인삼산업진흥위원회는 위원장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인삼산업 관련 행정·연구·생산·유통·제조·소비자 등 각계 전문가 25명 내외로 구성된 정책 협의체다. 박 금산군수는 "금산 인삼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자
선진유통TF팀
등록일
2025-06-12
조회수
50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제2회 인삼산업진흥위원회 개최
안전관리·유통혁신 중장기 전략 본격화로 신뢰받는 금산인삼 제도화 실현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 진흥원 중회의실에서 ‘제2회 인삼산업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금산인삼의 안전성과 유통 신뢰 회복을 위한 실행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박범인 금산군수(위원장)를 비롯해 행정, 학계, 생산, 제조, 유통, 소비자 등 인삼 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2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 안건으로는 △유통 인삼 안전관리 제도화 추진 현황 △거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전자 정산 시스템 도입 방향 △금산 국제 인삼시장 활성화 중장기 전략 연구내용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될 '안전 인삼 유통 의무화'의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보고했다. 특히 지난 4월에 생산자·유통업자·제조업체·지자체가 참여한 4자 간 금산인삼 안전관리 협약식을 통해 공동 실천을 약속한 바 있으며, 경작확인서와 안전성 검사 성적서 부착 의무화, 검사 참여 농가 인센티브 제공, QR코드 기반 이력 시스템 구축, 현장 홍보 캠페인과 교육 강화 등의 단계별 이행 방안이 소개됐다. 또 경매제 등 법정 도매시장 설치가 어려운 금산군 실정에 대한 대책으로 금산형 전자 대금 정산 시스템 시범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금산 인삼 시장 유통구조의 투명성과 신뢰 회복을 위해 서울 가락시장, 상주 민영시장, 풍기인삼시장 등 전국 시장 실사 결과를 공유하고, 금산에 적합한 대금 정산거래 시스템 도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인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수행 중인 국제인삼시장 중장기 활성화 연구 용역 추진 상황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국제인삼시장은 시장의 56.8%가 비영업 또는 타업종으로 전환되거나, 노점형 구조로 체험관광 기능이 미흡 등 시장으로 기능이 현저히 상실된 상태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제인삼시장의 복합문화 공간 전환과 세계 농업 유산 테마파크, 인삼복합체험센터, 스마트 홍보관 등의 도입 방안이 장기적 과제로 제시됐다. 위원들은 또한 △금산인삼산업 육성과 지원, 안전관리 기반의 조례 제정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지속적 재정투입 필요성 △안전성 검사, 출하자 계도, 검사시료 채취 등에 적극 참여와 소통 강화 등 인삼 산업 관련 정책이 중장기 실행 전략으로 제도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 군수는 “세계 인삼 산업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해 앞으로도 유통구조 개선 과 안전 인삼 정착, 시장 활성화로 금산 인삼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금산 인삼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인삼산업진흥위원회는 작년 9월 금산군과 진흥원이 공동으로 출범하였으며, 위원장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인삼 산업 관련 행정·연구·생산·유통·제조·소비자 등 각계 전문가 25명 내외로 구성된 정책 협의체이다. 위원회는 금산인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전략 수립, 갈등 조정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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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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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안전인삼 유통 선진화 선언... "소비자 신뢰 강화"
- 금산군, 전국 최초“안전인삼 유통 의무화”선언 - 2026년부터 금산인삼시장, 안전성검사‧경작확인서 있는 인삼만 거래 및 판매 생산자‧유통업체‧제조업체‧지자체 공동협약... 소비자 신뢰회복 선포 충남 금산군이 국민 건강과 인삼 유통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한 발 앞서 나섰다. 금산군은 2025년 4월 16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서 ‘금산인삼 안전관리 협약식’을 개최하고, 2026년부터 안전인삼 유통 의무제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자, 유통업체, 제조업체, 금산군, 군의회 등 관련 주체들은 공동으로 협약서에 서명하며, “생산이력과 안전성 검사성적서가 없는 인삼은 유통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공식화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생산자는 예정지 관리 및 등록농약만 사용, 시장 출하시 경작확인서 및 안전성검사 성적서 반드시 제출 - 유통업자는 안전관리 서류가 있는 인삼만 거래 중개 및 판매 - 제조업체는 검사 성적이 적합한 원료삼만을 사용하여 제조 - 금산군과 군의회는 행정‧재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총력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국민 건강과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금산군이 먼저 움직인다”라며, “새로운 기준을 금산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금산군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후속조치도 병행한다. 금산군은 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 기반 이력 조회 시스템 구축, 시장 내 안전인삼 인증 스티커 부착, 검사비 지원, 생산자 교육, 시장 계도활동 전개 등 후속 대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인삼의 생산지·검사여부·유통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금산인삼의 안전성과 신뢰도 향상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금산군은 전국 지자체 및 농협에 인삼의 안전관리 의무화 도입 협조를 요청하고, 하반기에는 대국민 홍보캠페인, 시장 모니터링 및 계도활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인삼 제도의 전국 확산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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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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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도매시장 유통 선진화를 위해 머리 맞댔다
「인삼도매시장 유통 선진화를 위한 공청회」개최 금산도매시장 유통 선진화 과제 공론화... 160여 명 참석 성황 금산군은 2025년 4월 3일(목) 오전 10시, 금산수삼센터 2층 상인회의실에서 「인삼도매시장 유통 선진화를 위한 공청회」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금산인삼시장 유통구조 확립을 위한 첫걸음으로, 생산자·유통인·제조업체 등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석곤 충청남도의회 의원, 황광보 고려인삼연합회장을 비롯해 인삼시장 상인회, 생산자 단체, 제조업체 등 인삼 관련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청회 주제발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명예선임연구위원 김병률 박사가 맡아, 「금산수삼센터 도매유통 선진화 과제」를 주제로 심도 깊은 강연을 진행했다. 김병률 박사는 강서도매시장에 시장도매인제를 시범 도입해 국내 도매시장 매출 2위 규모로 성장시킨 전문가로, 유통 구조 개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유통정책 전문가이다. 발표에서는 국내외 도매시장 유통구조의 현황을 비교하며, 경매제도와 시장도매인제도의 거래방식 차이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였다. 특히 한국·유럽 주요 도매시장 사례를 들어 제도 도입 배경과 효과성을 강조했다. ○ 이어 김병율 박사는 금산인삼시장이 현행 위탁판매 및 사후정산 방식의 구조는 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금산 도매시장의 구조 개선을 위한 4대 선진화 과제로 ① 법정도매시장 전환, ② 시장도매인제 도입, ③ 도매수수료 체계 개선, ④ 출하자 보호를 위한 정산기구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유럽형 상대거래 중심의 시장도매인제와 함께 정산조합 운영 방식은 금산시장에도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방안임을 강조하며,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공청회는 금산도매시장 유통구조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현실적인 개선방향을 공론화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논의가 생산자 보호와 유통 투명성 확보, 소비자 신뢰도 회복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안전한 인삼 유통과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구조를 통해 금산인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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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유통TF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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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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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삼생산 농업인들 '안전한 인삼생산.유통다짐'
금산군 인삼생산 농업인들 '안전한 인삼생산.유통다짐' 3일 금산인삼 안전관리 실천 결의대회 개최... 소비자 신뢰도 향상해 금산인삼산업 활성화 충남 금산군 인삼생산 농업인들은 2월 3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금산인삼 안전관리 실천 결의대회에서 안전한 인삼의 생산.유통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생산자 대표로 하문호 인삼농협 작목반 총무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금산인삼농협 조합원 500여명이 참여해 인삼재배 전 생육기간 환경과 재배관리를 철저히 하고 채굴 전 반드시 안전성 검사 후 시장에 출하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결의문은 ▶ 인삼재배 예정지 관리 철저 및 미등록농약 사용금지▶ 경작신고 이행 ▶ 전 생육기간 환경관리 및 안전성검사 실시▶ 시장출하시 경작확인서와 검사성적서 제출 등 내용을 담았다. 특히 수삼센터 등 금산인삼시장은 전국 인삼 생산량의 70%이상이 유입돼 거래되고 있는 만큼 인류 최고 영약인 인삼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도록 생산.제공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농업인들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금산인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소비자 신뢰를 향상해 금산인삼산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범인 군수는 "동참해 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와 헌신에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며 군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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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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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KBS_아침마당] 면역력을 지켜라 금산인삼 방송
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09-0749&program_id=PS-2023232854-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60§ion_code=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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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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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사업화연계 지원사업 성과 기사
(G밸리뉴스) 한미진 기자 = 경방신약㈜이 인삼 건강식품 제품 ‘나를 지키는 인생마법’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나를 지키는 인생마법’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개발하였으며, 경방신약㈜의 독자적인 가공 공법으로 인삼의 잔뿌리까지 한뿌리 모두 넣어 인삼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또한 인삼, 생강, 마를 휴대가 편한 스틱 한 포에 함께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금산 인삼과 전라북도 봉동의 생강, 그리고 강원도 영천의 참마 등 유명 지역 특산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으며, 합성 감미료나 합성 향료, 착색료, 보존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나를 지키는 인생마법’은 인삼 퓨레가 55% 함유되어, 하루 1포로 조사포닌 260mg을 섭취할 수 있다. 스틱 한포를 그대로 섭취해도 좋지만, 취향에 따라 물이나 우유 등에 넣어 음료로 즐기거나, 요거트의 토핑으로, 샐러드의 드레싱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홍삼 및 인삼 농축액 형태에 익숙했던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수 있어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인삼 건강식품 제품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 G밸리(http://www.gvalley.co.kr) 경방신약, 인삼 건강식품 ‘나를 지키는 인생마법’ 출시 < 산업일반 < 산업 < 기사본문 - G밸리 (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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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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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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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 중동지역 첫 진출 115만불 수출계약 성과
중동 지역 No.1 제과 전시 참가…42개국 1만2천명 방문 에 바이어 및 참관객 열광…금산인삼제품류 호평 이어져 MENA 시장 진출 가능성 열어…<세계 속 금산인삼 브랜드> 입지 강화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사장 박범인)은 지난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두바이월드트레이드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개최한 “2022 ISM Middle East Dubai(2022 두바이 제과전시회)”에 관내 기업 8개소(제품으로 참가한 기업 5개소 포함)와 함께 참가하여 약 115만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맺었다고 밝혔다. ○ 두바이 제과전시회 ‘ISM(Internationale Süßwaren Messe)’은 제과와 관련된 원재료, 가공 및 처리 부문을 다루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Sweets & Snacks’ 산업 전시회다. 두바이는 MENA 지역 진출로의 교두보이자, 거대한 구매력을 발휘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동지역 무역의 허브로 알려져 있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개최국인 UAE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모로코, 오만, 쿠웨이트, 이란, 바레인, 우즈베키스탄, 팔레스타인,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이집트, 스리랑카, 이스라엘, 네덜란드, 영국, 튀르키예, 헝가리, 인도, 미국 등에서 방문한 바이어가 금산인삼제품류에 관심을 보이며, 총 59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 참가로 인해 ▲총 상담액 172만불 ▲제품 수출계약 MOU 2건(110만불) ▲현장 계약 115만불 ▲계약진행 69만불 등의 성과가 창출되었다. ○ 금산인삼홍보관에서는 ‘KOREAN SWEET GINSENG’이라는 슬로건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8개 업체의 정과, 절편, 스틱, 그리고 페이스트, 차(茶), 스낵(젤리, 과자, 캔디), 음료 등 디저트 제품을 선보였다. ○ 금산인삼홍보관을 방문한 바이어 및 참관객은 주로 면세점, 식료품점, 건강기능식품점, 편의점, 커피전문점, 온라인쇼핑몰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한국의 인삼과 금산인삼제품류의 효능, 제품의 제조공정과정, 설탕함량(Sugar Tax 여부) 등에 대해 궁금해 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 쿠웨이트에서 편의점 사업을 하는 한 바이어는 “한국 인삼을 공부한 적이 있는데, 이곳 전시장에서 관련 제품을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오랫동안 찾고 싶었던 제품을 발견한 기분이 들고, 샘플 테스트를 통해 수입절차를 협의해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 전시회에 참가한 한 업체 대표자는 “진생(Ginseng)을 아는 사람도 있었지만, 모르는 참관객이 대부분이었다”며, “이들의 공통점은 한국 인삼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고 제품을 알아갈수록 신기해하고 놀라워한다는 점이다. ISM 전시 취지에 맞게 달달한 맛이 존재하면서도, 건강한 음식이라는 고유의 이미지가 이들을 어필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전시 주최측 관계자 또한 “참관객이 금산인삼홍보관을 많이 찾아오는 이유는 전시회 인지도나 홍보로 인한 영향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전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며, “스낵과 디저트로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이 제품(금산인삼제품류)을 마다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 진흥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관내 업체의 중동 수출을 돕고 유통다변화를 위한 두바이 유통시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aT센터 두바이지사에서 진행한 ‘K-food Fair(한국식품 전시 및 바이어 상담회)’와 ‘Korean Ginseng Seminar(한국 인삼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바이어 및 현지 유통업 종사자 등을 만나 ‘금산인삼’을 홍보하기도 했다. 진흥원은 향후 현지에서 만난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을 금산으로 초청해 금산인삼제품류의 수출 및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 올해 추진되는 금산군과 진흥원의 금산인삼 해외마케팅 지원은 금산인삼의 세계화 및 관내 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과 수출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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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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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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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 세계 최대 파리국제식품박람회 참가
4년 만에 열린 ..... 194개국 310,000명 방문 인삼제품류를 활용한‘카나페, 케이크, 에이드’등 다채로운 시연시식 행사 해외 식품업체와 공동 제품 개발 협력..... 해외 진출의 새로운 가능성 열려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사장 박범인)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2022 프랑스 파리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 2022)”에 관내 기업 4개소와 함께 참가하여 약 108만불의 수출상담 성과를 맺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된 파리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는 독일 쾰른국제식품박람회(ANUGA), 이탈리아 밀라노국제식품박람회(Tutto Food)와 함께 세계 3대 식품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 파리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 2022)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튀르키예,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알제리, 칠레, 튀니지, 파키스탄 등에서 방문한 바이어가 금산 인삼제품류에 관심을 보이며, 총 69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 참가로 인해 ▲총 상담액 108만불 ▲금홍 관련 제품 수출계약 MOU 2건(25만불) ▲현장 계약 4만불 ▲계약진행 62만불 등의 성과가 창출되었다. ○ ‘금산인삼홍보관’은 Alternative Food(대체식품) 및 Organic(친환경), Vegan(비건) 테마의 7홀(Hall 7)에 마련되었으며, 올해 파리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 업체는 금산몰(아침마당), 금산인삼협동조합, 금산흑삼, 천년홍삼 등 4개 기업이다. 진흥원에서는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금산 인삼·홍삼·흑삼으로 제조한 농축액, 정과, 절편, 스틱 등 다양한 제품을 바이어와 참관객에게 소개했다. ○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금산인삼은 ‘K-Healthy Lifestyle, Geumsan Ginseng’이라는 슬로건으로 현지인에게 금산인삼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금산 인삼제품류를 활용한 시연시식(홍삼차, 홍삼요거트, 진생카나페, 스윗진생케이크, 진생에이드) 행사를 통해 ‘건강함, 미식’ 등의 금산인삼 이미지를 전달했다. ○ 진생카나페를 맛본 한 독일 참관객은 “한국 인삼의 우수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형태로 접해볼 수 있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다”며, “제가 사는 곳에서도 금산의 홍삼제품을 자주 접했으면 좋겠고, 특히 디저트로의 활용이 기대되는 식품이다”라고 밝혔다. ○ 또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금산몰(아침마당)은 인도, 아랍에미레이트 등 다른 국가관 내 차(Tea)를 생산하는 기업을 만나 금산의 인삼제품류를 소개하면서 ‘공동 제품 개발’을 제안받기도 했다. ○ 한 참가업체 대표자는 “세계 3대 식품박람회에 금산인삼이 세계 식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이 금산인삼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것에 자부심이 느껴진다”며, “거대한 전시 규모나 세계 3대라는 이름에 걸맞은 박람회에 참가하고, 또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참가업체와 더불어 금산인삼에 큰 발전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한편, 금산홍보관을 찾은 한국 국가관 담당 정부부처 관계자는 “8홀에 마련된 한국관과는 차별되는 금산인삼만의 강렬한 인상을 엿볼 수 있었다”며, “금산인삼의 전통성을 기반으로 친환경, 비건과 같은 식품 트렌드, 새로운 식문화 등이 한데 어우러져 세계 식품시장 선도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진흥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관내 업체의 유럽 수출을 돕고 유통다변화를 위해 프랑스 유통시장 조사를 별도로 실시하였으며, 유럽국가 친환경 제품 인증인 ‘BIO’를 비롯한 ‘Vegan’ 인증 지원을 위한 사업 구상 및 구체적인 방안을 계획 중이다. ○ 진흥원은 금산인삼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잠재시장 개척 홍보를 위해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UAE 두바이 ISM Middle East 전시회에 참가한다. 올해 추진되는 금산군과 진흥원의 금산인삼 해외마케팅 지원은 금산인삼의 세계화를 위해 관내 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과 수출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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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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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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